각자 분야에 열정을 가진 40명의 메디픽셀 멤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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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님 | Computer Vision Engineer

병원과 협력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의료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, 연구/개발팀에서는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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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ng님 | UX/UI Designer

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일해서 자율적인 환경이지만 다들 열심히 하시고,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일처럼 관심가져 주시며 소통해서 좋아요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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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님 | Application Developer

디자이너가 해준 완벽한 디자인에 맞춰 분명 퍼블리싱했다. 하지만 1px이 다르다.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? 내 눈? 아니면 M1 나오기 직전에 산 맥북 모니터? 아인슈타인이라면 풀 수 있을까? 아니, 그는 컴퓨터를 할 줄 모른다. 이건 나와의 싸움이다. 여긴 내가 집도한다.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..! -문제에 막혀 망상중인 프론트엔드 개발자 스님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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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yan님 | Mechanical Engineer

사전 조사를 통해 로봇의 컨셉을 설정하고 프로토 타입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. 새로운 컨셉을 통해 회사의 지적 자산을 늘리고, 제품 양산을 최종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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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g님 | Patent Attorney

메디픽셀은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예요! 멤버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결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, 메디픽셀의 가치를 높여나갈 미래가 기대됩니다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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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g님 | Computer Vision Engineer

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있어요. 회사에서 사내 스터디 같은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해주셔서 내 실력도 쌓고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어 좋아요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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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락님 | Consulting Engineer

제품개발부터 활용까지 전반적인 제품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와 고객이 모두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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